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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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트위터 로고 (2012).svg
Twitter logo.svg
웹사이트www.twitter.com
영리여부O
사이트 종류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회원 가입필요
사용 언어다국어
사용자약 3억 9천 9백만명 (2016년 기준)
작성된 언어자바, 루비, 스칼라, 자바스크립트
소유자잭 도시
제작자잭 도시, 노아 글래스, 비즈 스톤, 에반 윌리엄스
시작일2006년 3월 21일 (14년 전)(2006-03-21)
알렉사 순위감소 43위 (전 세계, 2020년 4월 기준)[1]
현재 상태운영 중
Picto infobox enterprise.png
트위터 주식회사
Twitter, Inc.
트위터 로고 (2012).svg
산업 분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창립 2006년 7월 15일
시장 정보 NYSE: TWTR
국가 미국의 기 미국
본사 소재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핵심 인물 잭 도시 (CEO)
제품 트위터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트위터(영어: Twitter)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자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이다. 여기서 "트윗(tweet)"이란 말은 작은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나타내는 영어 낱말이다.

역사[편집]

창업 초기[편집]

2007년의 에번 윌리엄스
트위터의 창업주 비즈 스톤과 잭 도시가 테크크런치가 주는 2008년도 최고의 모바일 분야 신생 기업 상을 수상하고 있다

트위터의 창업주는 잭 도시, 비즈 스톤, 에번 윌리엄스(CEO), 노아 글래스이다. 트위터는 미국 샌 프란시스코 지역의 팟캐스트 벤처 기업인 오데오(Odeo, Inc.)의 에번 윌리엄스와 노아 글래스가 고안한 연구 개발 프로젝트에서 출발하였다.[2] 잭 도시는 SMS를 통해 소규모 그룹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최초의 프로젝트 코드네임은 twttr로 정해졌다. 당시 twitter.com이라는 도메인이 이미 사용중이었기 때문이었는데, 6개월 후에 도메인을 구입했고, 서비스 명을 트위터(Twitter)로 변경했다.[3]

트위터는 루비 온 레일즈를 사용하여 개발되었다.[4]

2006년 3월에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007년 4월에는 오데오 사에서 분리되어 트위터 주식회사(Twitter, Inc.)라는 이름으로 자체 회사를 갖게 되었다. 2007년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페스티발 웹 상(South by Southwest Festival's Web Award) 블로그 부문을 수상하였다.[5] 공동 창업자 잭 도시는 수상 소감으로 "140자 미만의 수상 소감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해냈습니다!"라고 하였다.

사용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트위터는 많은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은 서비스에 대한 얼리 어댑터들인 기술 분야에 정통해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의 팬들은 이것들이 일로 바쁜 친구들과 연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연결'이 너무 강한 것으로 느껴진다고 한다. 예기치 않은 때에 날아오는 메시지들과 씨름하고, 많이 나온 휴대전화 요금 청구서에 놀라고, 친구들로 하여금 그들이 저녁에 무엇을 먹나 그만 좀 알려 주도록 말하고 하면서 말이다.[6]

— 월 스트리트 저널

대한민국[편집]

2011년 1월 18일 트위터에서 공식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하였다.[7]

한국어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트위터 고객지원 (@dowoomi), 트위터 대한민국 (@twitter_kr) 트위터 인기 트윗(@toptweets_ko) 계정이 추가되었다.

현재 트위터 SMS서비스는 엘지유플러스만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편집]

기능[편집]

단문 메시지 서비스(SMS), [인스턴트 메신저], 전자 우편(e-mail) 등을 통해 “트윗(tweet)”를 전송할 수 있다. 트윗이란 글 한 편에 해당하는 단위이며, 140자가 한도이다. 미국의 SMS는 160 글자로 한정되어 있는데, 여기서 나머지 20자는 사용자 아이디를 입력할 공간인 셈이다.[2] 한글이든 영문이든, 공백과 기호를 포함해 한 번에 140 글자를 올릴 수 있다. 이렇게 전송된 트윗은 사용자의 프로필 페이지에 표시되며, 또한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전달된다. 전송 방법으로는 그 외에도 RSS(수신 전용), 전용 클라이언트인 트윗덱(TweetDeck), 트위티(Tweetie), 트위테리픽(Twitterrific), 에코폰(Echofon), 피덜라이저 등이 다양하게 쓰인다.

트윗 업데이트는 사용자의 프로필 페이지에 나타나고, 그 사용자를 팔로우(follow)하는 다른 사용자에게 즉시 전달된다. 트윗을 보내는 사용자는 초기 설정만 바꾸면 자신의 친구 중 누구에게 트윗을 보낼 것인지 제어할 수 있다.

트위터 웹사이트, 인스턴트 메시지, SMS, RSS, 전자 우편 혹은 응용 프로그램 등을 통해 트윗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SMS 기능에 관해서는 현재 3 곳의 게이트웨이 번호가 존재한다. 미국과 캐나다용 쇼트 코드 (Short Code) 및 국제 사용자용 영국 번호가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서드 파티 업체들을 통해 전자 우편을 통해 업데이트를 포스트하고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LG유플러스 고객에 한해 #1234로 메시지를 작성해 보낼 수 있다.

트위터 리스트는 한 사람당 20개의 리스트를 만들 수 있으며, 하나의 리스트에 500명을 넣을 수 있다.[8]

특징[편집]

영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들을 지원하며, 지역에 제한 없이 전 세계 이용자와 짧은 글로 대화를 주고 받거나 친구를 맺을 수 있다. 사용자 수가 많으며, 실시간 대화와 비슷한 방식으로 이야기가 오가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시작한 이야기가 급속히 유포되어 세계적인 이슈가 되는 일도 일어난다.

장문의 진지한 글을 쓰는 데 좋은 블로그와 달리, 트위터는 간단한 글을 손쉽게 쓸 수 있는 단문 전용 사이트이기 때문에, 이동 통신 기기를 이용한 글 등록도 편리하다.

상대방의 최근 활동을 알게 해주는 '팔로우(follow)'라는 기능이 있다는 점, 그리고 메신저와 같은 신속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다른 SNS와는 달리 상대방이 허락하지 않아도 일방적으로 '팔로어(follower)'로 등록할 수 있다.

미국 내의 트위터 사용자로서 유명인은 저술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애나 데이비드[10], 정치인인 존 에드워즈버락 오바마[11] 를 꼽을 수 있다.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는 데 트위터를 이용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업들도 홍보나 고객 불만 접수 창구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검색 엔진[편집]

트위터 자체에도 검색 기능이 있지만, 기능이 미약하여 정보를 파악하기 힘든 점 때문에, 많은 트위터용 검색 엔진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구글은 한때 트위터에 대한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 적이 있으나, 구글플러스 발표 시기에 중단되었다.

사용자[편집]

트위터 사용자의 63%가 남성이며, 트래픽의 60%는 미국 바깥에서 이루어지는데, 그 중 일본, 스페인, 영국의 활동이 두드러진다고 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트위터를 사용하는 연령대가 35~44세 사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방문자의 14%가 안정적인 직업을 가졌고, 대도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민족 출신의 싱글족들이다. 방문자의 12%는 40대에 연간 가계 수입이 25만 달러 이상인 사람들이다. 이들 중에는 나이가 좀 든 전문직 종사자들이 상당수를 차지한다.[12]

보안 취약점 발견과 대응[편집]

  • 2007년 4월 7일 니테시 단자니(Nitesh Dhanjani)가 보고하였다. 이 문제는 트위터가 SMS 메시지 오리지네이터를 사용자 계정의 인증(authentication)의 일종으로 사용함으로써 발생하였다. 니테시 단자니는 fakemytext.com 이라는 사이트를 사용하여 단문 메시지를 스푸핑하였다. 그 결과, 트위터로 하여금 임의의 메시지를 대상 페이지(victim)에 표시할 수 있게 하였다. 해커들은 단지 피해자의 전화번호만 알아도 이 취약점을 활용할 수 있었다.[13] 이 취약점 발견 후 몇 주가 지나, 트위터는 선택 사항으로서 PIN을 도입하였다. 그리하여 트위터 사용자들은 단문 메시지를 PIN을 이용하여 인증할 수 있게 되었다.
  • 2011년 5월 26일 트위터 타임라인 오류 "일부 사용자의 타임라인이 빈 화면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오류 사항을 알렸다.[14]
  • 2012년 2월 3일2006년2007년에 만들어진 계정 25만 명의 연락처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전문가들은 현재 조사 중이다.[15] 이에 트위터 측은 유출 계정 사용자에게 “문자, 숫자, 기호가 섞인 10자리 이상으로 새 비밀번호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16] 또한 “해커들이 매우 복잡하고 치밀한 공격방법을 사용했다”며 “다른 회사나 조직도 비슷한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영향력[편집]

대중화[편집]

스마트폰의 급속한 대중화에 의해 트위터도 함께 대중화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특징인 시간과 공간의 제한 없이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이고 참여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트위터의 이용률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모바일 최적화[편집]

140자로 제한된 단문 서비스라는 점이 웹 보다 모바일에 더욱 최적화 된 서비스라는 걸 알 수 있다. 이러한 스마트폰 매체와 트위터 서비스의 동반 상승 효과 때문에 웹-스마트폰-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의 결합이 인터넷 시장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으며 새로운 산업 모델로서 떠오르고 있다. 실제 트위터 이용자 중 웹을 통해 트위터를 이용하는 사람은 20%에 불과하고 나머지 대다수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위시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다는 통계가 이러한 현상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17]

트위터를 이용한 정보전달의 예[편집]

이렇게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폰 위주의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정보 전달 속도가 매우 빠르며 급박한 재난 상황이나, 중요한 소식들이 순식간에 퍼지는데 가장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실례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고용불안에 항의하여, 20여일간 공장점거투쟁을 벌일 당시에 스마트폰을 이용해 트위터에 글을 올림으로써 투쟁소식을 전했다.

파업 6일째 되는 날 저녁, 트위터 계정을 가진 한 조합원의 건의로 조합원들에게 트위터 교육이 있었다. 50여 명이 모였다. 스마트폰으로 고스톱 게임 정도만 즐기던 조합원들이 이제는 매일같이 자신들의 소식을 바깥으로 날랐다. 점거농성이 뉴스에 나오지 않는다고 탓하는 사람보다 트위터에 어떤 을 올릴지 고민하는 사람이 늘었다. 현대차 비정규직 점거농성장 계정 을 중심으로 매일같이 자신들의 소식을 나르면서 각자 적게는 100여 명에서 많게는 1천여 명씩 급속도로 팔로워를 늘렸다. 트위터 계정으로 날아오는 응원 메시지는 큰 힘이 됐다. 이들의 활동으로 한 대형 포털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이 실시간 검색순위 1위가 되기도 했다.[18]

또한 언론을 통해서만 전달되던 연예인이나, 정치인, 기업들의 발언, 공지들도 여과없이 빠르게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인터넷보다 한층 발전된 소통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있으며, 생활 방식에도 영향을 주고있다.[19] 이러한 영향력은 기존 생활정보나 개인의 생각을 넘어 선거 등에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20]

루머 생산 유포 논란[편집]

루머 생산 유포 비판과 논란이 있다.[21][22][23]

  •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총선 공천 시기에 배우이자 정치인 김을동이 2012년 3월 18일 공천확정일에 "김 의원이 아들인 배우 송일국의 매니저와 운전기사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줬다"는 내용이 유포되었다. 그러나 송일국의 매니저는 2008년 보좌관이 아닌 인턴으로 4개월가량 일한 적은 있지만, 인턴 봉급은 김 의원이 아닌 송일국의 사비로 준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해당 매니저는 김 의원실 인턴과 송일국의 매니저를 1주일 병행했지만,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 신분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 일은 예전에 논란이 됐을 때 다 해명했는데, 선거를 앞두고 다시 얘기가 나오는 것은 악의적인 행태라며 해당 주장을 펼치고 있는 트위터리안들을 비판했다. 한편 당시 당사자로 거론된 매니저도 2009년 KBS 시사기획 쌈에서 이같은 내용이 보도되자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해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24] 그리고 김을동이 세금을 체납했다는 트위터에서 루머가 유포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들이자 배우 송일국이 2009년에 미납된 금액으로 2010년 3월 24일에 완납된 상태였다.[25]
  • 한 트위터 사용자의 농담으로 2시간여동안 전세계 트위터에 배우 로완 앳킨슨이 사망했다는 루머가 나왔다.[26]

비판[편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면서 "솔직히 인생에는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차라리 독서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7]

유사 사이트[편집]

트위터가 많은 이용자들을 끌어들이자 그와 비슷한 형태의 사이트가 다른 나라에서도 잇달아 생겨났다. 예를 들어, 시나 웨이보, frazr, 미투데이, 네이트 커넥트 등은 특정 국가 중심으로 서비스되는 트위터 형식의 사이트이다. 또한 마이크로-블로깅과 파일 공유(Pownce)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도 생겨났다. 대한민국에서 생겨난 유사 서비스인 네이버미투데이, 다음요즘, SK커뮤니케이션즈C로그 등은 모두 서비스를 종료했다.

2007년 5월, 트위터와 유사한 서비스가 전 세계적으로 111개에 달했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하였다.[28]

개발자 지원[편집]

트위터는 외부 사업자나 개인 개발자 등 다른 서비스 제공자가 트위터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트위터 API를 지원한다. 개발자 지원을 위한 서비스로 트위터 개발자 포탈, 트위터 API wiki 등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검열[편집]

현재 트위터는 중화인민공화국[29]에서 검열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 때 영국에서 시위 진압을 목적으로 검열을 실시하였다.

2012년 1월 26일 트위터가 '국가별 차단'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표현의 자유' 보장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국경 없는 기자회(RSF)는 잭 도시 트위터 공동 창업자에게 항의서한을 통해 "트위터가 억압받는 나라의 반체제 인사들에게 매우 중요한 도구를 박탈했다"고 항의했다.[30] 발표 이후 국내외 트위터 이용자들은 "트위터가 배신했다"는 비판적인 목소리를 높였다. 반대로 트위터의 이같은 정책이 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지킬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트위터는 "해당 국가가 법에 따라 요청을 하면 이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라며 "또한 이를 무분별한 검열 반대 웹사이트인 '칠링이펙트(Chillingeffects.org)'에 이 사실을 공개해 오히려 투명해졌다"고 해명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각주[편집]

  1. “twitter.com Competitive Analysis, Marketing Mix and Traffic—Alexa”. 《www.alexa.com》. 2020년 3월 19일에 확인함. 
  2. “[시민학교] ③”트위터, 알아야 소통도 제대로 하죠””. Bloter.net. 2009년 11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1월 17일에 확인함. 
  3. “Buy a vowel? How Twttr became Twitter”. 《CNNMoney》. 2010년 11월 23일. 2016년 10월 15일에 확인함. 
  4. “5 Question Interview with Twitter Developer Alex Payne”. 2007년 3월 29일. 2008년 1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월 12일에 확인함. 
  5. “We Won!”. 《Twitter Official Blog》. 2007년 3월 14일. 2007년 3월 16일에 확인함. 
  6. "Friends Swap Twitters, and Frustration - New Real-Time Messaging Services Overwhelm Some Users With Mundane Updates From Friends" March 16th, 2007 Wall Street Journal, retrieved March 16th, 2007
  7. “한글 트위터”. 《Twitter Blog》. 
  8. [미르몽의 트위터 이야기] 트위터 친구가 많다면 `리스트` 기능을 활용하자
  9. 딕 코스톨로 트위터
  10. Anna David Official Twitter Page
  11. Barack Obama Official Twitter Page
  12. 조엘 컴, 켄 버지. 《트위터, 140자로 소통하는 신 인터넷 혁명》. 
  13. Nitesh Dhanjani (2007년 4월 7일). “Twitter and Jott Vulnerable to SMS and Caller ID Spoofing”. 2008년 4월 17일에 원본 문서 (Blog Entry)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월 12일에 확인함. 
  14. 정지은 인턴기자 (2011년 5월 26일). “트위터 타임라인이 안보인다…복구작업 나서”. 머니투데이. 
  15. “트위터 개인정보 유출, 25만명 해킹 피해 “새 비밀번호 만들어달라“”. 
  16. “트위터 개인정보 유출 “25만명 비번 바꿔라“”. 
  17. “칼럼,트위터 열풍 그리고 세 가지 교훈”. 2009년 8월 10일. 
  18. “멈춰선 라인에 걸린 고된 노동자의 외침”. 《한겨레 21》 (838). 2010년 12월 3일. 
  19. “생활 속으로 들어온 트위터”. 중앙일보. 2010년 8월 31일. 
  20. “2012년 선거 트위터리안 결집할 것”. 미디어오늘. 2010년 12월 27일. 
  21. SNS 갑론을박 '루머 유포지 vs. 대안 목소리' 블로터닷넷 2011년 11월 28일
  22. 사사건건 ‘습관적’ 의심… 트위터 돌면서 사실처럼 굳어져 2011년 12월 6일
  23. 진보단체가 `SNS 루머` 주도 2011년 12월 27일
  24. 김을동 공천 반대 네티즌 "송일국 매니저를…" 머니투데이 2012년 3월 18일
  25. [단독]"배우 송일국 세금 체납? 완납했는데 이제 와서..." 오마이뉴스 2012년 3월 24일
  26. '미스터빈 사망?' 지구 한바퀴를 돌고 나서야 '루머'로 판명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27일
  27. 퍼거슨,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OSEN 2011년 5월 21일
  28. “Article on thws.cn.” (영어). 2007년 11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8월 22일에 확인함. 
  29. http://www.nytimes.com/2011/01/27/world/middleeast/27egypt.html?pagewanted=1&_r=1&hp
  30. 이하늘 기자 (2012년 1월 30일). “트위터 차단, '표현의 자유' 毒일까? 藥일까?”. 머니투데이. 

외부 링크[편집]